미국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는 지난 1월 13일 뉴욕 맨해튼 지그펠드 볼룸에서 ‘제64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제121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뉴욕 한인사회 및 현지사회 리더 및 주요 정치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욕 한인사회 과거와 현재, 미래를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서는 미주 한인 이민 역사를 되짚는 영상 상영을 통해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의 노동자로 시작된 미주 한인 이민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지난날 선조들의 노력과 헌신을 기렸다.김의환 주뉴욕총영사와 박호성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