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도 별도의 국제통화료 부담 없이 카카오톡 채팅 서비스를 통해 민원 상담을 할 수 있게 됐다.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는 이 서비스를 1월19일부터 시범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작년 6월 5일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광화문 소재) 개소와 더불어 ‘재외동포 365 민원콜센터(02-6747-0404)&r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