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회장 제시카 위스카우스키)는 지난 1월 19~22일 미국 플로리다주 템파에서 전국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는 미네소타, 미시간, 노스타코다, 켄터키, 버지니아, 메릴랜드, 유타, 미시시피, 네바다, 앨랄배마, 플로리다 등 미국 11개 주에서 이사 22명이 참석했다. 이사회에서는 지난해 전국대회 및 차세대 리더십 컨퍼런스의 경과 및 재무 보고 후 이에 대한 검토와 심의를 진행하고 2024년 사업계획을 검토해 심의 의결했다.올해 사업계획으로 ▲입양인 시민권법안 통과 캠페인 ▲차세대 풀뿌리 운동 ▲평택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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