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독일한국대사관 본분관(분관장 허승재)은 1월 29일 저녁 독일 뒤셀도르프 최대 영화관 우체이 키노뷀트에서 탈북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비욘드 유토피아(Beyond Utopia)> 상영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폴린 카오 미국 총영사, 알리 이산 이즈불 터키 총영사, 가와하라 세츠코 일본 총영사 등 뒤셀도르프 주재 외교단, NRW주 법무부 직원과 캇야 크루제 내무부 국제협력국과장, 폴커 모르블레히 두이스부르크 부시장, 요하네스 피엣츠카 Korea Germany 센터장, 독한협회 NRW지회 볼프람 판 슈테폴트 부회장과 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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