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오스트리아한인연합회 전·현직 회장 11명은 지난 2월 2일 오후 6시 오스트리아 비엔나 시내 중심가 뵈젠도퍼 슈트랏세에 있는 신라식당에서 신년 모임을 갖고,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비엔나에서 열리는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세계대회와 제41대 재오스트리아한인연합회(회장 이덕호)의 사업을 적극 후원하기로 했다.재오스트리아한인연합회 이덕호 현 41대 회장의 초대로 열린 이날 만찬 간담회에는 이광배(17대), 김로사(29대), 한만욱(30대), 손광웅(32대), 김종기(33대), 박종범(34-35대), 천영숙(36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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