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필라델피아협의회(회장 이주향)는 지난 2월 4일 ‘북한 인권의 어머니’로 불리는 수잔 솔티 박사를 초청해 신년특별 북한인권 통일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에비뉴 소재 힐튼호텔에서 열린 강연회에는 민주평통 필라델피아협의회 자문위원들과 정대섭 주필라델피아출장소장, 제임스 김 대필라델피아한인회장, 데이빗 오 전 3선 필라델피아광역시의원, 펄 김 몽고메리 특별부 검사, 지미정 로워귄위드타운십 수퍼바이저 등 현지 한인사회 주요 인사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주향 필라델피아협의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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