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대표 최광철)은 한국계 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하원 3선을 기록하고 뉴저지주 상원의원에 도전하는 앤디 김 의원과 2월 8일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KAPAC 최광철 대표, 최규선 이사장을 비롯해 회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앤디 김 의원은 연방 상원의원 당선 시 현재 연방하원에 발의돼 있는 한반도평화법안 HR1369와 같은 평화법안을 발의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상원의원 당선 시 외교안보 전문가로서 당연히 상원 외교위원회에서 활동할 것이며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