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한글박물관(관장 김일환)은 올해부터 온라인 강연의 이름을 ‘화요 한글문화강좌’에서 ‘궁금한글 – 열 가지 이야기’로 새롭게 바꾼다고 2월 14일 밝혔다.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전문가들의 강연온라인 한글문화강좌는 한글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국민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전문가들의 강연을 집에서도 손쉽게 볼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 2020년부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진행하던 소장자료 연계 강연과 인문학 특강을 통합해 온라인 강연으로 신규 개설하면서 시작됐다. 2020년에는 ‘한국의 문자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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