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기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오영록) 일부 자문위원들이 성추행 가해자 자문위원에 대한 민원 청원이 지난 5일 한국 정부세종청사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에 민원이 등록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의 정상적인 운영과 자문위원의 명예와 관련된 중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회장단과 임원들이 몇 개월이 지나도 방치하며 어떤 해결책과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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