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행사장이 전라북도 전주 무형유산원에서 전북대학교로 변경됐다.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2월 19일 온라인으로 제46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개최 장소 변경에 대해 재외동포청은 “지난 1월 9일 전북도가 전북대학교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행사장 변경을 요청한 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운영위원장(재외동포청장) 및 3명의 상임위원들은 2월 7일 전북대 행사장 점검 및 실사를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월 19일 운영위원회에서 전북대학교에서의 행사 개최를 결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