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지난 2월 2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쉬발바흐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현지 한인단체 주요 인사 2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간담회는 인천시에서 추진 중인 ‘글로벌 재외동포타운’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로, 유럽 출장 중인 유정복 시장을 유럽한인총연합회(회장 유제헌)가 초청하면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유럽한인총연합회 유제헌 회장을 비롯해 나상원 부회장(프랑스), 정성규 상임이사(재독한인총연합회장) 등 유럽총연 임원들과 김경숙 월드옥타 상임이사, 재독간호협회 박영희회장과 임원, 박철규 월남참전독일전우회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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