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는 2월 2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재외동포 초청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학증서를 받은 장학생은 23개국 100명(학사 35명, 석박사 65명)으로 국내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2024년 1학기에 입학하는 재외동포 학생들이다.이들은 각 재외공관의 추천 및 심의위원회 통해 지난해 12월 선발됐으며, ▲생활비 월 95만원 및 보험료 ▲왕복항공료 ▲역사문화체험 등의 혜택을 받는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김영근 재외동포협력센터장은 장학생들에게 “대한민국 역사‧문화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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