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철(영어명 Eugene Yu) 전 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이 6번 도전 끝에 공화당 공식 후보로 지명된다.올해 11월 총선에 출마하는 조지아주 입후보자 등록이 8일 정오(현지시간)로 마감된 가운데, 유 후보는 제4선거구 연방하원 경선에 공화당 후보로는 단독 입후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유 후보는 2013년 처음 연방 상원의석에 도전장을 냈다가 같은 해 제12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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