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대 미국 대남부뉴저지한인회장으로 이봉행 현 이사장이 당선됐다. 제31대 대남부뉴저지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완성)는 3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월 중순 제31대 대남부뉴저지한인회장 선거공고를 냈고 마지막 등록일인 3월 11일 오후 5시 이봉행 현 이사장이 단독으로 입후보 등록했다”며 “이에 선관위는 등록서류와 공탁금 6천달러를 접수했고 심사결과 아무 하자가 없기에 대남부뉴저지한인회 선거관리 운영세칙 제11조 ‘단일 후보일 경우 선관위원의 과반수 이사의 의결로서 당선자를 결정하고 이사회의 인준은 생략한다’에 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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