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캄보디아은행(은행장 박희진)은 지난 3월 11일 프놈펜한국국제학교(교장 이상빈)에 중등 교육과정 개설과 재학생 장학금 목적의 학교발전기금 5천달러를 기탁했다. 이날 오후 본교에서 진행된 ‘미래인재양성을 위한 학교발전기금’ 기탁식에는 프놈펜한국국제학교 이상빈 교장, 맹주민 행정실장, 신한캄보디아은행 박희진 은행장, 박창균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금년 초 새로 부임한 박희진 신한캄보디아은행장은 “신한은행의 다양한 CSR 활동 중에서 우리 교민 자녀들이 다니고 있는 프놈펜한국국제학교에 대한 지원이 가장 우선시 돼야 한다는 생각으로,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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