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청장 윤희근)은 3월 13일(현지시간 3월 12일) 미국 오하이오주와 ‘한-오하이오주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국내 기업의 국제화 추세에 발맞춰 재외국민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외교부(주 시카고 대한민국 총영사관)와 합동으로 오하이오주 측에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 체결 요청 및 협의를 진행해 왔다. 이번 약정 체결로 오하이오주는 우리나라와 미국 내 25번째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 체결 주가 됐다. 체결 7일 후인 3월 20일부터 대한민국에서 발급받은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사람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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