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철 재외동포청장은 지난 12~15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와 뉴질랜드 오클랜드 동포사회의 민생현장을 둘러보고, 간담회를 열어 청의 주요 정책을 설명한뒤 동포사회의 의견을 청취했다.특히, 이번에는 동포와 한글학교 교사들과의 간담회를 연 것에 더해 차세대 동포와 호주동포 리더십 포럼을 별도로 개최해 미래 동포사회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넓혔다.세대를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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