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브라질지회(이인숙 회장)와 브라질한인회(김범진 회장)는 지난 3월 16일 오전 브라질 상파울루 봉헤찌로 소재 한인회 사무실에서 ‘사랑의 바구니’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한인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코윈 브라질지회는 지난 2월부터 생활고에 시달리는 20가정을 선정해 노인회 등의 추천을 통해 격월로 식료품 상자를 전달하고 있다. 한인회는 이러한 노력에 동참해 식료품 상자가 전달되지 않는 달에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로 했다.한 무명의 독지가는 3월 11일 오뚜기 상품권(R$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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