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동북한국인연합회 4·5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3월 22일 저녁 6시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에 소재한 아키보온천 뉴미토야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요섭 주센다이총영사, 이순오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미야기현본부 단장, 박경의 주센다이한국교육원장, 나카무라 치후미 동북일한우호친선교류회장, 재일본한국인총연합회 전흥배 회장과 전국 지역한인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매영 4대 재일본동북한국인연합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협력해주신 회장단 임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임기 동안 지역의 소외된 한인들을 위한 김치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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