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 프랑크푸르트지부(지부장 이숙자)는 지난 3월 3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한국문화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오전 11시 시작된 정기총회는 국민의례와 이숙자 지부장 인사와 박선유 프랑크푸르트 한국문화회관 대표 축사 후 사업보고, 행사보고, 재정보고, 지부장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 프랑크푸르트지부 김혜순 초대지부장의 뒤를 이어 2010년부터 이날까지 지부장직을 맡아온 이숙자 지부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더이상 지부장직을 감당하기 어려워 사임을 밝히며 그간 함께해 온 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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