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민주참여포럼(KAPAC)은 4월 10일 온라인 화상회의로 ‘2024 정기이사회 및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최광철 상임대표와 최규선 이사장의 연임(임기 2년)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최광철 대표는 “한반도 문제 해결의 핵심 당사국이 되어 있는 미국에서 한반도 평화의 가시적 성과를 낼 때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고 주어진 역사적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연임을 수락했다.아울러 그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향후 미국 내 50개주 각 지역에 KAPAC 지부를 설립하고 KAPAC 씽크탱크, 차세대 청년조직 ‘KAPAC TOMORROW’ 등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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