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상파울루 한인사회 대표들이 4월 10일 따르시시오 상파울루주지사의 부인 크리스티아네 프레이타스 여사를 만나 한인사회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주상파울루총영사관 황인상 총영사와 구본일 부총영사, 김범진 상파울루한인회장,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코윈) 브라질지회 이인숙 지회장과 임원진, 신찌아 김 브라질 의류협회(ABIV) 차기 회장 등은 이날 상파울루 주지사궁을 방문했다.이들은 평소 한인사회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온 크리스티아네 프레이타스 여사에게 ▲마약 노숙자 거리 해결 ▲봉헤찌로 활성화 프로젝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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