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회총연합회(회장 심상만, 이하 세한총연)가 5월 2일 제2대 회장 공고를 냈다.세한총연은 이날 공고를 내며 “심상만 현 회장의 3년 임기가 오는 10월 5일 만료됨에 따라 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점배, 위원 송폴, 위원 김구환)를 구성하고 제2대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절차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세한총연 회장 입후보 자격은 ‘선거공고일 현재 한민족 혈통을 가진 재외동포로서 대륙별한인회총연합회장 또는 한인회연합회장 경력이 있는 자로, 거주국이나 모국의 법령을 위반해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은 경우, 형 집행 만료 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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