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한인회(회장 장원)는 어버이날(5월 8일)을 기념해 70세 이상 한인동포 어르신 50여명에게 케이크를 선물했다. 한인회는 어르신들이 5월 12일 일요일 오후 멕시코시티 소재 한인회관에 자유롭게 방문해 케이크를 받아가실 수 있도록 했으며, 케이크와 함께 감사카드와 카네이션도 전달했다. 아울러 지난 5월 1일 한인체육대회에 후원을 해준 코리아타운의 한인업소들에게도 감사의 의미로 케이크를 전달했다, 장원 멕시코한인회장은 “한인회는 연세가 많은 어르신, 특히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카톡 등 휴대폰 메신저를 깔아드리고 단체방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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