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5월 2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에서 재외동포청 출범 1주년 기념 ‘2024 코리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동포청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재외동포와 내국인 간 유대감 및 상호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매년 코리안 페스티벌을 열고 있다. 올해는 출범 1주년(6.5.)을 축하하는 자리로, 재외동포청의 미션과 비전,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소개하고 재외동포를 이야기하는 음악공연 형식의 무대로 꾸며진다. 미국에 이민한 후 20년 이상 재외동포로 거주했던 god 박준형과 김태우의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