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한국대사관(윤덕민 대사)과 재일민단중앙본부(김이중 단장)는 지난 15일 영사협력단체 위촉 약정서를 체결했다.윤덕민 대사는 “지진 등 자연재해나 사건사고가 빈발하고 올해 1천만 명 이상의 한국인이 일본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민단과 협력해 재일동포의 안전 강화와 한국인 여행자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민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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