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한인간호협회(회장 박영희)는 지난 5월 23일 독일 에센 소재 한인문화회관에서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이팅게일 탄신 204주년 기념 문화행사를 개최했다.박영희 재독한인간호협회장은 환영사에서 “재독한인간호협회는 한국 국제보건의료재단 사업의 일환으로, 파독근로자 보건의료 지원사업을 2013년 이래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파독 근로자의 건강증진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탁영란 대한간호협회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대한간호협회는 올해 간호법 제정을 위해 최선을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