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되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앞두고 정부와 재계, 재외동포단체 등이 머리를 맞댔다.주오스트리아 한국대사관은 28일(현지시간) 수도 빈의 한식당에서 세계한인경제인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첫 지원협의회를 열었다.함상욱 주오스트리아 대사 주최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박종범 세계한인무역협회장과 이덕호 오스트리아 한인회장, 박지승 오스트리아 지상사협회장, 지희진 전통요리협회장 등 정부 및 경제단체, 재외동포 단체 인사 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는 오는 10월 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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