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학당재단(이사장 이해영)은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을 위한 학습 통합 앱인 ‘손안의 세종학당’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전 세계 세종학당의 기본 교육과정인 ‘세종학당 한국어’를 바탕으로 기존의 어휘·문법··회화 등 학습 영역별·수준별 앱을 하나로 묶었다.영역별 학습 이미지와 함께 음성이 제공되며, 말하기 음성 분석과 쓰기 연습도 할 수 있다.앱 내 북마크 기능을 통해 나만의 단어장과 문제 노트를 만들 수 있고, 일대일 한국어 연습과 발음 피드백도 가능하다.초·중급 두단계로 나뉘어 있으며 문제 풀이 기능이 있어 성취도를 진단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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