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김 미 하원의원. [사진 출처 = 로이터, 연합뉴스]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도전한 앤디 김(42세) 연방 하원의원이 뉴저지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선출됐다.4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열린 뉴저지주 예비선거에서 김 후보는 경쟁 후보인 시민단체 활동가 로런스 햄, 노동운동 지도자 파트리샤 캄포스-메디나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