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스트리아한국대사관(대사 함상욱)과 재오스트리아한인연합회(회장 이덕호)가 공동 주최한 ‘오스트리아 한인 미래 소상공인 강연회’가 지난 6월 7일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오스트리아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들의 현지 정착을 돕기 위해 소상공업 전문가들을 초청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자리였다.빈에 본사를 둔 아시안 퓨전 레스토랑 ‘아카키코’의 전미자 최고경영자(CEO), 비엔나 비지니스 에이전시(Wirtschaftagentur) 제니퍼 츠항 팀장, Wolf Theiss 법률사무소 이상화 변호사와 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