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은 11일부터 광복회 미서북부지회와 연계해 재외동포 청소년을 한국으로 초청·교육하는 ‘대한국인 역사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독립기념관에 따르면 이번 캠프 참가자는 독립기념관이 제1회부터 지원한 광복회 미서북부지회 주최 청소년 민족캠프의 우수 활동자를 우선으로 하며, 인솔자 3명을 포함하여 총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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