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동협의회(회장 현봉철)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와 이집트 카이로에서 ‘2024 중동지역 통일정책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6월 14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한반도 주변 정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윤석열 정부의 대북 통일정책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에스라 민주평통 정책연구위원이 ‘2024 통일환경의 변화와 윤석열 정부의 통일·대북정책’을 주제로 강의했다. 사우디 강연회는 6월 6일 리야드 마다림 호텔에서 현지 민주평통 사우디아라비아지회 자문위원들과 현지 교민 그리고 각국 대사 등 60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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