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는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과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장영진)가 6월 17일 ‘중소·중견기업 해외진출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3월 25일 산업부가 발표한 ‘2024년 무역보험 지원 확대 방안’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무역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도전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주현 금융위원장도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대응, 새로운 시장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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