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국일보에 따르면 미 전국 한인은행들은 2024 회계연도 상반기에 5억 달러가 넘는 연방 중소기업청(SBA) 대출 실적을 기록했다.SBA가 공개한 2024 회계연도 상반기(2023년 10월~ 2024년 3월) 전국 금융기관별 대출 실적 자료에 의하면 남가주 등 미 전국 14개 한인 금융기관들은 총 5억5,483만2,700달러 규모의 (7a) 대출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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