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상 주상파울루한국총영사가 상파울루 시의회가 수여하는 최고 영예상인 ‘상파울루 명예 시민상’을 수상했다. 6월 19일 저녁 상파울루 시의회당에서 열린 ‘상파울루 명예 시민상’ 수여식에는 김범진 브라질한인회장, 조복자 대한노인회 브라질지회장, 서주일 민주평통 브라질협의회장, 권홍래 브라질한인사회후원회장, 박대근 한브장학회장, 이인숙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브라질지회장, 이형순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브라질지회장, 이세훈 재브라질한인복지회장, 김철홍 주브라질한국문화원장, 신일주 주브라질한국교육원장 브라질 정계, 외교, 치안 관계자 등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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