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독일 프랑크푸르트지회(회장 이은주)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6월 20일 현지 한인동포 어르신들과 워킹홀리데이 청년들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했다.지회는 오후 12시 이은주 지회장이 경영하는 한식당 ‘미나리’에 대한노인회 독일지회(회장 하영순)를 비롯해 남부독일 지역 노인회 임원 30여명을 초대해 오찬을 함께했다.이은주 지회장은 이 자리에서 하영순 대한노인회 독일지회장에게 명예 월드옥타 회원 뱃지를 증정했다.이날 오후에는 주프랑크푸르트한국총영사관(총영사 고경석)과 함께 워킹홀리데이 청년들을 위한 워크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