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프랑크푸르트한국총영사관(총영사 고경석)은 독일 동포 언론사인 교포신문(발행인 조윤경)과 함께 ‘독일 생활 정착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6월 27일 오전 10시 프랑크푸르트 인근 크론베르크(Kronberg) 시민회관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독일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관심 있는 한인들과 워킹홀리데이 한인 청년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고경석 주프랑크푸르트한국총영사는 인사말에서 “한국과 독일은 시스템이 다른 게 많아 외국인이 정착하기 힘들다”며 “오늘 설명회에서 독일의 법률, 세무, 교육 등 정보를 공유해 독일 생활 정착에 어려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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