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관광 전문기업 ㈜에이치피티코리아(대표 유정현)와 베트남 호금(HOGUOM, 회장 르엉 탄 브엉)그룹이 전략적 사업협력 계약을 맺고, 한-베트남 관광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양사는 지난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관광진흥 및 문화협력 포럼에서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축하행사를 가졌다.이날 포럼에는 베트남 측에서 팜 민 친 총리를 비롯해 부이 타잉 썬 외무부 장관, 응우옌 찌 중 기획투자부 장관, 응우옌 홍 지엔 산업통상부 장관, 레 민 호안 농업농촌개발부 장관, 응우옌 반 훙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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