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베데스다에 거주하는 폴 정(Paul Jung) 대령(Captain, 54세)이 1일 미 해안경비대에서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제독(Rear Admiral, 소장급)으로 진급함과 동시에 27대 해안경비대 의무 사령관(Chief Medical Officer)에 취임했다고 미주한국일보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정 씨는 이날 락빌 소재 국립보건원(NIH)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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