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은 7월 중 여름방학을 맞아 한국을 방문하는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민족 정체성을 확립하고 모국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독립운동사 주제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되었다가 2023년부터 재개되어 올해는 재외동포 가족과 청소년 약 160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먼저 7월 2~3일, 4~5일 1박 2일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