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독일지회(지회장대행 유상근)는 지난 6월 29일 중부 독일 후레켄시에 소재한 헤어버츠카울 종합운동장에서 6·25전쟁 제74주년 기념식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제8회 친선체육대회를 개최했다.유상근 지회장 대행은 개회사를 통해 뜻깊은 행사에 참석한 주본분관 한정일 공사참사관, 재향군인회 독일지회 고문단(김계수·한호산·성규환·최병호), 정성규 재독한인총연합회장, 재독한인글뤽아우프총연합회 김철수 수석부회장, 박영희 재독한인간호협회장, 김상근 재독대한체육회장 등 3개 중앙회원단체장, 고창원 민주평통북유럽협의회장, 해병전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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