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재중한인미술협회(회장 김용우) 초대전(‘두 개의 심장’ 展)이 6월22일부터 7월3일까지 서울 종로구 평창동 금보성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지난 2013년, 중국에서 활동하는 44명의 한인 작가들이 모여 창립된 재중한인미술협회는 매년 중국 베이징에 소재한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정기전과 한중교류전 및 국제교류전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금보성아트센터가 주최하고 한국예술가협회가 주관했으며, 주중한국문화원이 후원했다.김용우, Jenna, 임지영, Nio, 방윤주, 유호선, 박건해, 양호정, 김미란, 임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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