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5일 민주평통자문회의 북유럽협의회 프랑크푸르트지회(지회장 김병학)는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총영사 고경석)과 함께 프랑크푸르트 중심가에 있는 영화관 시네마 키노(Cinema Kino)에서 탈북민 문 사무엘 씨의 강연과 북한주민들의 실제 탈북 과정을 담은 다큐영화 ‘비욘드 유토피아(Beyond Utopia)’ 상영회를 개최했다.이날 강연회 및 다큐영화 상영 행사에는 이라크 총영사, 태국 총영사 일행을 비롯해 독한협회 헤쎈 지부회장 시몬 켈러풍크 여사와 막시밀리안 지겔, 알렉산더 테이트너, K-projekt 김대일 회장 및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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