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9월 동행축제’를 베트남에서 진행한다. 또 롯데마트,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대기업과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해외 진출시 필요한 유통·물류 인프라를 제공한다.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글로벌로지스에서 롯데마트(대표 강성현), 롯데글로벌로지스(대표 강병구)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우선 롯데마트는 해외 영업공간을 활용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시연·판매 등 현지화에 필요한 판촉행사 개최, 마케팅 및 컨설팅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