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 및 아프리카·중동한상총연합회(회장 김점배/이하 연합회)가 그동안 코로나로 중단됐던 ‘평화의 샘물’사업을 본격화 한다.11일 연합회에 따르면 이를 위해 7월3일부터 7월31일까지 모금운동을 한 뒤 오는 12월경 아프리카 2개국에 2개 지역을 선정하여 개수식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평화의 샘물사업’은 김점배 연합회장의 주도로 아프리카오지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마시게 하겠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이들 단체는 2017년 12월 탄자니아한인회와 함께 평화의 샘물 사업을 추진해 이듬해인 2018년 2월 탄자니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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