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국제개발협력을 알리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국내외에 전파할 ‘코이카 글로벌 서포터스 위코(WeKO)’ 6기를 7월 25일까지 모집한다.11일 코이카에 따르면 이번 위코 6기는 기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는 물론, 최근 화두로 떠오른 인공지능(AI) 기술 및 서비스를 접목, 획기적이고 창의적인 홍보 미션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2019년 대국민 소통 프로그램으로 출범한 위코는 ‘우리 모두가 코이카(We are KOICA)’라는 뜻으로, 일반 국민 눈높이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