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우간다 한인회(회장 김경수)는 지난 7월14일 오후 중국, 트루키예, 에라토리아 등 다른 민족과 함께 체육·예술 교류를 위한 ‘코리아 컵 우간다’(KOREA CUP UGANDA)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현지 ‘Light Academy Secondary Boys School’ 축구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우리 교민 50명을 비롯해 중국인 50명, 트루키예인 25명, 에라토리아인 25명 등 총 150명이 참가했다. 가족들도 참여해 응원과 더불어 피자, 다과류 등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날 우승은 트루키예팀이 중국팀을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