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이민 역사 120년만에 최초의 한인 연방 상원의원 당선이 유력한 한국계 미국인 앤디 김(42.민주당,뉴저지) 후보를 위한 후원 모금 행사가 지난 14일 월드옥타 미남동부 박형권회장 자택에서 개최되었다.이날 후원 행사에는 애틀랜타 지역 한인 인사들이 참석 약 11만 달러의 후원금을 모금했다. 후원 행사를 주최한 한미우호협회 박선근 회장은 자랑스럽고 기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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