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3일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주뉴질랜드대한민국대사관과 웰링턴 시청·웰링턴 한인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한국문화축제에는 약 30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재외동포와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마오리족이 각각 자신들의 전통문화에 대해 공연을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장흠 웰링턴 한인회장과 서면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이번 행사는 이미 2년 전에 한국과 뉴질랜드 양국이 수교 60주년을 맞아 2024년 한국문화축제를 기획하면서 이번에 행사를 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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